2008년 07월 23일
최근의 근황
1. 인터넷은 연결했습니다...........만, 공유기 쓰는 법을 잘 몰라서 오빠가 연결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먼산] 전에 공유기 선 맞추다가 30분 넘게 헤맨적이 있어서[그 때 오빠 방과 제 방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 했는지 몰라요OTL] 그냥 포기하고 남이 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법도 알아야 하는데... 뭐 이번에 오빠가 해줄 때 보면 되겠죠[어이]
2. 과연 산은 산인가 봅니다. 사실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 보다는 바로 옆에 조그만 텃밭이 있고, 풀밭... 같은 게 있다는 게 좀 클거예요. 뭐에 크냐고요? 모기가 서식하는 환경 제공에요[...]
그저께인가 그그저께인가, 제 방에서만 모기를 12마리 잡았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잘 때 3군데 더 물렸어요. 덕분에 잠을 아주아주아주 설쳤죠[...] 원체 모기향이나 약, 전자 모기향 냄새를 싫어하는터라 파리채 하나만 구비해두고 있었는데 이 날을 기점으로 전자모기향을 샀습니다[...] 이제 인터넷도 연결되었으니 인터넷으로 계피를 좀 사서 창문 주위에 놔둘까봐요;; 진짜 모기 무서워요 엉엉;ㅁ;
3. 내가 어떻게 저런 걸 썼지, 싶을 정도로 '파편의 추스린 조각'을 못 쓰겠어요[...] 긴 산문은 고사하고 짧은 운문도 못 쓰겠으니[...] 제 안에 있는 상상력이랄까 언어창고가 말라버린 느낌이예요. 후우 슬퍼라[...] 어떻게 하면 다시 채워질 수 있는 걸까요OTL
# by | 2008/07/23 23:16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