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8일
판타스틱 어른백서
친구가 이번에 취직하려고 '상식'을 공부한댄다. 그런데 그게 내가 보기엔 상식이 아니라 거의 덕후 수준이어서[테니스의 테 자도 모르는 내가 왜 테니스 대회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건데; 테니스 좋아하는 외국인 바이어 상대하는거면 몰라도;] 대체 저런 걸 왜 하나 싶었다.
...고시 공부나 상식 공부나 그게 그거구나[먼산] 그런데 네이버에 보니까 판타스틱 어른백서라는 게 있더라. 상식문제가 있어서 풀어봤더니 어, 어렵다!!!
망연자실해서 아래를 보니 어라, 연애가 있다? 연애에도 상식이 필요하긴 하지, 암... 하면서 당당하게 시작을 했다.
어라.
...어라?
...........어, 어어어어어라?!;;;;;;;
하나도 모르겠는데요[...]
15문제 중 맞춘 문제는 30%... ...'이번 겨울도 케빈과 함께 보내셔야 겠네요.'
...근데 나 커플인데.
상식이 부족한 커플인거야?;ㅁ;
# by | 2009/09/28 20:37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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