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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늉늉


 1. 얼마 전에 육회를 먹었습니다>ㅁ<

 엄청엄청 맛있었어요!!! 계란 노른자에 찍어도 먹고, 검은 깨 소스에도 찍어먹고, 아삭아삭한 배랑도 같이 먹고, 그리고 그리고 먹고 나서 청하 한 잔!!!

 캬아----!!

 너무 맛있었어요>ㅁ< 행복했다는. 게다가 개점 세일로 가격도 싸서 더 행복했어욤. 더 좋은 건 집 근처라는 것. 언제 한번 다시 가봐야 할텐데[...]


 2. 어젯밤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저는 그냥 치킨이 너무나 먹고싶었어요[...] 흑흑흑흑흑;ㅁ;ㅁ;

 그래서 한밤중에 굽네 치킨을 시켜버렸어요;ㅁ; 마침 집에 있던 맥주랑 같이 먹으니 입안은 천상을 달렸... 까진 아니었지만 치킨분을 채울 만큼은 됐습니다. 양심상 많이는 안 먹었지만 아침에 체중계에 오르는 순간 급후회를 하게 만들어주더군요[먼산]

 
 3. 주말에 저에게 밥 사준다는 사람이 생겼어요. 앗싸.

 4. 아, 먹고 싶은 게 늘었다. 홍대의 고엔교자집이랑 강남 이오리의 카레우동. 그런데 어째 다 일식이냐[...]
   누구 나랑 같이 가실 분?

by 파닭 | 2009/06/10 18:17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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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6/11 19: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희정 at 2009/06/11 20:31
홍대라면 가능할지도오!!!! 저 만두 되게 좋아해요오!!
Commented by 파닭 at 2009/06/12 13:47
오오옷 희, 희정님과 만날 수 있는겁니까//ㅁ// 약속잡을까요[웃음]
Commented by 아힌 at 2009/06/12 00:24
육회!!!!!!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고고고기 ㅠㅠㅠㅠㅠㅠㅠㅠ꾸와아앙 ㅠㅠ 먹고 싶어요 흐히히
헉헉??!! 교자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파닭 at 2009/06/12 13:48
무지 맛있었지롱:9 나도 교자 먹고싶어>ㅁ<
Commented by 여람 at 2009/06/13 20:47
육회;ㅁ;ㅁ;ㅁ;ㅁ;ㅁ;
어렸을 때, 동네 정육점 아저씨와 아빠가 친해서 종종 먹었던, 이제는 환상이 된 그 육회;ㅁ;ㅁ;ㅁ;ㅁ;
결혼식 뷔페의 육회는 정말 먹을 때마다 실망이 되지만 그래도 꿈을 버리지 않고 한 입 분량은 떠오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현시창을 경험하곤 하지요..........)
Commented by 파닭 at 2009/06/17 17:23
결혼식 육회보다 훨씬 맛있었어요>ㅁ<
그치만 정육점 아저씨가 친한 친구에게 제공하는 고기보다 맛있을 순 없겠죠[눈물] 아무래도 유통과정이 있으니까[...]
Commented by 미레인 at 2009/06/15 06:17
육회를 먹어보고 싶어요. 종로에 육회 한접시 만원이래서 가볼까 했는데
그게 비싼건지 싼건지 알수가 없네요..
Commented by 파닭 at 2009/06/17 17:23
으음 저는 200g에 15000원이었어요. 한접시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다를테지만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 한우에 생고기라면... 와우.
Commented by 파김치 at 2009/06/15 13:49
1. 얇게 다지다시피 한 육회가 좋아!;ㅁ;b 근데 정말 결혼식 뷔페의 육회는 뭔가 육회긴 한데 육회가 아닌 그런 기분이 들어...;
2. 한밤중의 치킨이라니 무섭고나.
Commented by 파닭 at 2009/06/17 17:24
다진 고기는 아니었지만 맛났어>ㅁ< 그래서 한밤중에는 가급적 자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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