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0일
후늉늉
1. 얼마 전에 육회를 먹었습니다>ㅁ<
엄청엄청 맛있었어요!!! 계란 노른자에 찍어도 먹고, 검은 깨 소스에도 찍어먹고, 아삭아삭한 배랑도 같이 먹고, 그리고 그리고 먹고 나서 청하 한 잔!!!
캬아----!!
너무 맛있었어요>ㅁ< 행복했다는. 게다가 개점 세일로 가격도 싸서 더 행복했어욤. 더 좋은 건 집 근처라는 것. 언제 한번 다시 가봐야 할텐데[...]
2. 어젯밤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저는 그냥 치킨이 너무나 먹고싶었어요[...] 흑흑흑흑흑;ㅁ;ㅁ;
그래서 한밤중에 굽네 치킨을 시켜버렸어요;ㅁ; 마침 집에 있던 맥주랑 같이 먹으니 입안은 천상을 달렸... 까진 아니었지만 치킨분을 채울 만큼은 됐습니다. 양심상 많이는 안 먹었지만 아침에 체중계에 오르는 순간 급후회를 하게 만들어주더군요[먼산]
3. 주말에 저에게 밥 사준다는 사람이 생겼어요. 앗싸.
4. 아, 먹고 싶은 게 늘었다. 홍대의 고엔교자집이랑 강남 이오리의 카레우동. 그런데 어째 다 일식이냐[...]
누구 나랑 같이 가실 분?
# by | 2009/06/10 18:17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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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교자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어렸을 때, 동네 정육점 아저씨와 아빠가 친해서 종종 먹었던, 이제는 환상이 된 그 육회;ㅁ;ㅁ;ㅁ;ㅁ;
결혼식 뷔페의 육회는 정말 먹을 때마다 실망이 되지만 그래도 꿈을 버리지 않고 한 입 분량은 떠오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현시창을 경험하곤 하지요..........)
그치만 정육점 아저씨가 친한 친구에게 제공하는 고기보다 맛있을 순 없겠죠[눈물] 아무래도 유통과정이 있으니까[...]
그게 비싼건지 싼건지 알수가 없네요..
2. 한밤중의 치킨이라니 무섭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