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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만들기☆


 동아리 홈피에서 봤다가 작성.

 망가지는 재미에 빠져 망가졌지만 저 이런 사람 아니라는[...]



제 1 장 「출발」


1. 당신의 이름과 직업은?

파닭, 게으르니스트.


2. 몇 시경에 출발합니까?

게으르니까 노닥거리다가 오후 5시쯤.


3. 지금부터 악마를 넘어뜨리러 갑니다만, 무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A · B · C 로 지정해 주세요.)

A - 이불, 나는 소중하니까.
B - 물병, 나는 소중하니까.
C - 육포, 나는 소중하니까.


◆제 2 장 「산길에서……」


1. 산길에서, 마귀와 조우했습니다. 당신의 대처는?

조심스럽게 육포를 [조금 뜯어] 던져준다.


2. 쓰러뜨린 뒤에 대사는 무엇입니까?

배고프다고 사람 먹을 걸 마귀가 먹으면 안되지[...]


◆제 3 장 「사막에서……」


1. ……길을 잃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햇빛을 가릴 곳을 찾는다. 이불 펴고 잔다.


2. 당신이 취한 행동은, 완전 무의미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잠은 옳다. 그러니까 더 잔다.


3. ……한층 더 무의미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신이 나타나 당신을 사막으로부터 탈출시켜 주었습니다. 답례의 말은?

곧 먹을 참이었는데!!!!

 

◆제 4 장 「악마의 성으로...」


1. 여기까지 왔으나, 역시 강적만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강적이 안 나타났으니 당연한거 아닐까.

2. 기술을 습득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아침잠에서 깰 동안 정도.


3. 신기술의 이름은?

모닝 콜!!!!!


4. 신기술을 습득해, 앞으로 나아가니 문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아아 왠지 폭신폭신해보이는 침대님이 날 유혹하고 있어...?! 아학...!


5. 「4 의 해답」은 적인것 같습니다. 신기술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과, 과연 날 유혹하려는 것이었구나!! 난 그리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모닝코오오오오올!!!!


6. ……어이없게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훗 과연. 잠따위 모닝콜 한 방이면 끝이지.



◆제 5 장 「악마성:1 층」


1. 성가운데에 들어왔는데, 돌연 배가 아파졌습니다. 그 원인은?

크, 크흑 이불이 따땃하다고 화장실 가는 게 귀찮아서 안 갔더니...!


2. 그 상태인 채로 최상층을 목표로 해서 갑니다.

화장실 : 최상층 앞으로 1000m :9


3. 중간에 적이 나타나 적과 3시간 가까이에 달하는 대화의 끝에, 간신히 전투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상대의 약점은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너의 약점은 커플링이닷!

4. 당신의 감이 맞은 것 같아, 일발로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투로 가져온 도구, A와 C를 잃어 버렸습니다.

끝말잇기 한 방 단어를 많이 아는 자 쪼잔함의 미학을 알 수 있으리... 가 아니라 내 이불 어디갔어!! 유, 육포도 없잖아, 으아앙;ㅁ;


5. 그리고, 어느새인가 복통도 낫고 있었습니다. 나은 원인은 무엇입니까?

이불을 잃어버린 충격이 이리 클 줄이야... 나의 게으름 레벨은 생각보다 높았구나.

 


◆제 6 장 「악마성:2 층」

 

1. 2층에 올랐더니,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로 계속 되는 계단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일단 화장실부터. 어랏, 이 변기 뭔가 이상해!


2. 유감스럽지만, 당신의 감은 틀린 것 같습니다. 당신은 또 찾기 시작합니다. 그런 가운데, 어디에서인지 모르게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뭐라고 말합니까?

이런 고급비데를 설치하다니, 악마는 역시 돈이 많은가 보군.
자 그럼 세면기에서 손을 씻어야지>ㅁ<


[컴옴 붸붸]

흠칫, 이게 뭔 소리야?


3. 그 소리는, 천정으로부터 들려 옵니다. 천정을 찾아 보니, 초등학교에서 잘 보이는 오름봉(세로로 박혀있는...)이 나왔습니다. 오름봉은 자신있습니까?

자신있고 자시고 화장실 천정에서 나온 거에 올라가고 싶진 않은데[...]


4. 그 오름봉을 올라 갔더니, 조금 전까지 어디에도 적은 없었는데, 아래로부터 자꾸자꾸 올라 오지 않습니까! 이 위기적 상황을 어떻게 극복합니까? 20 글자 이내로 대답해 주세요.

후 정말 이러고 싶진 않은데... '수도파이프를 부순다'


5. 당신이 취한 행동에 의해, 어떻게든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감상은?

목욕하고 싶어[...]

 


◆제 7 장 「악마성:최상층」


1. 어느새인가 최상층입니다. 그러나 오름봉의 탓으로 체력을 많이 소모했습니다. 거기서, 조금 쉬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쉽니까?

악마의 최상층에 있는 욕실에서 악마의 비누와 샴푸를 쓰고 악마의 욕조로 거품목욕을 즐긴 뒤에 악마의 특별 향유를 뿌려 향유목욕을 즐기고 가볍게 향수를 뿌리고 향기를 즐길 수 있을 정도?


2. 쉬고 있다가, 어느새인가 모르게 자 버렸습니다.거기에 적이 나타나서 당신을 잔 상태인 채로 지하소굴로…… 일어났을 때의 당신의 첫마디는?

깨끗하게 씻었으니 잡아먹겠다는거야? 이런 변태!!


3. 이런 곳에서 끝날 수는 없습니다. 무려 당신이 가지고 있던 마지막 도구로 감옥이 열렸습니다. 감옥로부터 나올 수 있었던 감상은?

보온물병에 뜨거운 물을 가져오기 잘 했어>ㅁ<

[뜨거운 물을 적에게 뿌려 열쇠를 훔쳐 도망~]

4. 감옥으로부터 나오니, 최상층에의 직통 엘리베이터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 엘리베이터의 조작 방법은?

페달 동력.


5. 어떻게든 최상층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악마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어떻게 찾습니까?

히, 힘들었어... 다리가 후들거려[...]
일단 쉬고 보자. 바닥부터 훑는거야, 암.


6. 그러나, 좀처럼 발견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부재 중 같습니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하며 기다립니까?

바닥에 부재 중 메시지를 남기고 [뚜---]
잔다.


7. 1시간 후, 간신히 악마가 성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당신의 태도를 들려주세요.

비데는 최고급이면서 엘리베이터는 왜 페달인거야!! 하면서 강한 불만을 표시한다. 물론 드러눕고.


8. 당신이 방에 돌입했을 때의 악마의 첫마디는?

내 몸은 소중하니까.

 


◆최종장 「결전」


1. 악마가 공격해 왔습니다! 이쪽도 공격 개시입니다. 가져온 도구는 1개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싸웁니까?

보온병을 악마의 코에 드리민다. 사실 생강차였거든.


2. 당신과 악마는 호각입니다. 악마는 진심으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가지고 있던 도구가 고장났습니다! 현재 당신의 심경은?

제길, 이래서 중국제는...!


3. 이대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당신은, 친구를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를 소환합니까? 지인중에서 한 명 선택하세요.

실라 소환!!!

 

4. 친구와 협력해도 아직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또 한 사람 소환해 주세요.

규선 소환!!


5. 세 사람이 협력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휴대 전화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한 명의 전화가 걸려온 것 같습니다. 친구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실라 : 뭐 정말? 그런 재밌는 일이 일어나다니!


6. 악마도 전화의 내용이 신경 쓰이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화의 내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악마는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망콘콘이 와타라세짱(2D 캐릭터)의 생일을 베니건스에서 치뤘대.

악마 : 후, 후덜 막장이지만 쫌 멋지다! 와타라세 나도 좋아하는데//3//


7. 악마는, 무심코 지금의 발언으로 약점을 말해 버렸습니다. 그 약점이란?

너도 오타쿠구나!!!


8. 약점을 잡은 세 사람은, 조속히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큰 데미지같습니다. 몇 분만에 넘어뜨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2분. 유명한 미연시 게임의 오프닝송들을 들려주며 흠칫거리게 한다.


9. ……예상하고 있던 시간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체력의 한계입니다. 당신은 마지막 일격을 쓰기 위해, 기술명을 외치면서 돌격 했습니다! 그 기술명은?

에에에잇!! 인트로로 미연시 게임을 맞출 수 있다니 님 좀 막장인 듯!!


10. 악마도 마지막 일격이 나왔습니다! 그 때의 악마의 대사는 무엇인가요?

선곡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 너도 좀 막장이잖아!!!

 

11. 아직은 버텨야 해!……라고 생각했는데, 악마는 힘이 다해 사라져서 없어졌습니다. 당신은 이겼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대사는 무엇입니까?

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니, 이런 소인배.


12. 최초로 소환한 친구의 마지막 대사는 무엇입니까?


실라 : 역시 장은 묵혀야 맛이지.
규선 :  나 너희 좀 무서워...


13. 마침내 악마를 넘어뜨려, 세계에 평화가 돌아왔습니다.. 귀가입니다. 어떻게 돌아갑니까?

아 시발 쿰.

 


【엔딩】
바톤을 돌리고 싶은 사람을 써내고, 스탭 소개를 완성시켜주세요.

출연: 악마, 파닭, 실라, 규선.

by 파닭 | 2008/09/21 11:10 | 흥미본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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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9/22 08:55
푸하하하하... 무진장 웃었습니다! 이불이 따땃하다고 화장실 안 가다니.. 동감가요!
Commented by 희정 at 2008/09/22 10:52
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9/22 12:20
...원래 이런거에서 본성이 솔직하게 드러나는 법이지 :) 넌 이런 아이라고 믿게 되어버려^-^
Commented by 파닭 at 2008/09/22 14:27
히카리님/ 히카리님같이 아리따운 아가씨께서 그런 거에 동감가시면 안된다는;ㅁ;
희정님/ 감사>ㅁ<
제절초오빠/ 저 아니라니까요;ㅁ; 컨셉이예요[음?] ...뭐든 제 무덤 파는 소리가 되고 있는 것 같죠?OTL
Commented by 여람 at 2008/09/22 21:08
최곱니다-ㅅ-d 마왕 따윈 적수가 못되는군요!
Commented by 파김치 at 2008/09/23 13:50
난 정상이라 다행이군. 너 역시 무서워.(........)
Commented by 파닭 at 2008/09/24 09:46
여람님/ 그런거죠-ㅁ-b
파/ ...내가 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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